교회와 구원
목사의 정체(성)
(1)목사의 정체성) 목사는 누구인가?
개혁성도가 취할 우선순위…
타락한 한국교회에 맞선 교회개혁이 ‘영적 전쟁’이라면…, 필승의 ‘영적 무기’인 말씀으로 무장해야 된다.
‘거룩한 부'(성부)는 성경적인 재물관인가?
성부론의 거짓과 진실… 소위 ’밀리언셀러로 대박을 터뜨린 ‘왕의 재정’의 저자 김 미진을 통해 ‘성부론’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거룩한 부의 축적과 사용’을 강조하는 단어로, 이미 오래 전에 있었던 ‘깨끗한 재물’이라는 의미의 ‘청부론’에서…
바른 교회개혁을 위해 우리가 나아갈 길…
교회개혁의 목적은 ‘예수교회’의 온전한 회복이다. 개혁이든 혁명이든, 또는 회복이든 명칭과 상관없이 진정한 ‘교회개혁’은 하나의 뚜렷한 목적과 방향을 지녀야 한다. 그것은, 사람이 주인처럼 행세하는 목사교회를 ‘수리’하는 재건이 아니라, “돌 위에 돌…
‘교회개혁운동’의 타겟…!
교회개혁운동의 바른 방향과 목적은 무엇인가?
자기 사랑과 자기 자랑(4)
자기 사랑과 자기 자랑(4)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만을 선대하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눅 6:32-33…
신앙의 목적은 구원인가…!?
구원과 신앙의 ‘목적’… 절대로 있을 수 없는 가정이지만, 구원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서 의도적인 질문을 던진다. “만약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하나 남았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선택권은 당신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여성은 ‘목사’가 될 수 없다!?
여성은 ‘목사’가 될 수 없다!? 나름 저명하다는 설교가이자 신학교수가 한 말인데…이래서 나는 신학자나 목사의 개인적인 주장과 이론을 그리 신뢰하지 않는다. 말씀을 바르게 가르치고 전할 수 있는 자질이나 능력이 아니라 다만…
자기 사랑과 자기 자랑…(3)
‘자기 사랑과 자기 자랑’(3) 세상에 속하며 육신의 정욕에 빠진 자신, 이른바 ‘옛 사람’인 자신을 허투루 사랑할 때 우리는 자기 자랑에 하릴없이 빠져들고 만다. 자기 자랑은 예수께서 우리에게 지켜 행하라고 말씀하신…
구원과 신앙…
구원이 신앙의 목적인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가정이지만, 구원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서 의도적인 질문을 던진다. “만약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하나 남았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선택권은 당신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자기 사랑과 자기 자랑…(2)
자기 사랑과 자기 자랑 (2) 자기 사랑과 자기 자랑의 명백한 차이는 무엇일까? 그저 눈에 밝히 보이는 토씨 하나의 차이일까? 그렇지 않다. 토씨의 단순한 형태적 차이가 아니라 의미의 완전한 반전이다. 서로…
자기 사랑과 자기 자랑…(1)
자기 사랑과 자기 자랑(1)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인들 진정 사랑할 수 있을까?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하나님의 때와 사람의 때…
하나님의 때와 사람의 때의 불일치…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 이토록 불의가 만연하고, 그리스도의 몸 되신 교회는 거짓과 타락에 물들고, 성령의 전인 인간의 삶은 속된 탐욕에 찌들어 도무지 어느 곳에서도 하나님의 실재를…
성전을 헐고 교회를 세워라…!(4)
성전을 헐고 교회를 세워라 (4) 율법주의에 갇힌 유대교는 하나님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을 종교적 도구로 내세워 종교 권력자들의 ‘배’를 채우는 탐욕의 종교, 종교인을 위한 종교로 변질되고 말았다. 모세의 율법은 실천하지…
보았기 때문에 믿느냐?
※ ‘내 교회를 세우리라!’… 에클레시아 후원계좌 : 하나은행 216-910086-92207 예금주 : 디유 ※
성전을 헐고 교회를 세워라…!(3)
‘맘몬의 사원’, 성전을 허물고 교회를 세워라!(3) 예루살렘 성전에 대한 유대인의 사랑과 자랑은 말 그대로 지극해서 마치 하나님을 섬기듯 성전을 신성시 했다. 예수께서 “성전을 허물라. 내가 삼 일만에 다시 세우리라”라고 말씀하시자…
성전을 헐고 교회를 세워라…!(2)
성전을 헐고 교회를 세워라 (2) 유대인들에게 예루살렘 성전은 선민選民으로서 자신들이 유일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영적 자부심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물리적인 상징물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하나님을 대신하며 점점 세속의 우상으로…
성전을 헐라…!(1)
성전을 헐고 교회를 세워라… 예수께서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다시 일으키겠다.”고 하신 말씀은 물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몸을 일컫는 비유이지만, 성전을 비유로 선택하신 ‘화자의 의도’를 바르게 아는 것이 예수 신앙의…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라…!
※ 내 교회를 세우리라! 에클레시아 후원계좌 : 하나은행 216-910086-92207 예금주 : 디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