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교주는 신천지를 이길 수 있는가?

한국의 목사교회, 목사교주가 과연 신천지를 이길 수 있을까?

오랫동안 숨어 지내던 신천지 교인들이 언제부터인가 얼굴 가득 웃음을 띠우며 자신만만하게 말한다….

“왜 신천지로 많이 몰려오고 있을까요?

기성교회 목회자들은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기 때문에 말씀에 갈급한 신도들이 말씀을 찾아 신천지로 올 뿐입니다.

영적으로 갈급한 심령들이 신천지에 진리의 말씀을 듣기 위해 신천지로 몰려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예언의 말씀과 예언이 성취된 실상의 말씀이 증거 되고 있는 이곳 신천지에서 참 하나님의 역사를 알아보셨으면 합니다.^^”

이들에 대해 “영적으로 무지한 자들이며, 사탄의 영에 사로잡힌 제물들, 주께 버림받은 자들”이라는 주장은 이단에 맞서 바른 대처가 아니라 졸렬한 회피에 지나지 않는다.

이만희 교주가 ‘지존(?)의 선생’인 신천지 교리가 허접하기 이를 데 없다는 것쯤은 알 만한 사람들은 익히 알고 있다. 그럼에도 수 십 만의 교인들이 신천지에 몰려드는 ‘밀물 현상’을 결코 간과할 수 없다.

신천지 교인들의 특징은, 저들이 주장하듯이 “말씀에 갈급한 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한국교회는 교인들에게 도대체 무엇을 가르쳤기에 이런 말을 듣고 있는가.

아마, 한국의 ‘목사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본 사람은 너나없이, “교회에서 가르치는 성경공부는 기껏해야 형식상 ‘기본교리’이고 내용상 우리에 갇힌 돼지 키우듯 ‘목사교인 양육 더하기 맹신도 양성”이라는 불편한 진실을 모르지 않는다.

성경공부보다 한 단계 위라는 ‘제자훈련’은 다른가? 제자훈련을 통해서 어떤 교회인들 그리스도의 제자, 다시 말해 예수 제자로서 그리스도인으로 오롯이 ‘훈련’된 것을 본 적이 있는가.

교회마다 물론 차이가 있지만, 대다수 교회의 제자훈련은 결국 목사에게 맹종하는 ‘목사교인 양육 프로그램’이며, 목사의 친위부대 양성소일 뿐이다!

한국교회, 특히 목사들… 정신 차려야 된다. 당신들의 ‘게으름과 불충’, 무능과 무지, 나아가 허튼 교만과 탐욕으로 교인들은 ‘목사교회의 맹신도’로 타락하고…, 이단의 버림받은 교인들로 전락했다.

뒤늦게 목사교회의 맹신의 수렁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이들은 마땅히 갈 곳이 없어 ‘교회 주변’을 배회하다가 ‘예수교 신천지 증거 장막’이라는 사악한 이단의 올무에 갇혀 처참한 영적 죽음을 맞고 있다.

도무지 자질을 갖추지 못한 목사교주들의 무지와 무능, 부패와 타락이 도리어 이단을 살찌우는 ‘맛스러운 먹이’가 되는 ‘풍선효과’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분명 이단일 수밖에 없는 목사교주를 비롯해서, 신천지 이만희, 하나님의 교회 장길자 등등, 사악한 이단교주들의 망동이 극에 달했다…

덧붙여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허접한 목사 카르텔’에 지나지 않는 교단이 차고 넘친들, 한국의 목사교회는 본질상 목사가 교주인 개교회일 뿐이며, 목사교주의 개교회는 양과 질 어떤 면에서도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를 능히 이기지 못한다는 명백한 사실이다.

이단이 창궐하는 종말의 징조…, 예사롭지 않은 이 때에 그리스도의 지체인 성도가 깨어나 목사교주를 비롯한 사악한 이단들을 가차없이 물리쳐야 한다.

단언컨대, 이것이 부름 받은 성도의 사명이며 구원받은 자에게 주어진 은혜의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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